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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강진원 앵커, 박상연 앵커
■ 출연 : 주우철 / 인천 원당초등학교 교사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방학을 기다린 적은 있어도 개학을 이렇게까지 기다린 것은 처음인 것 같습니다. 코로나19 속에 3월 2일 개학을 앞두고 기대와 우려가 엇갈리고 있습니다. 인천의 한 초등학교 선생님 연결해서 자세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선생님, 먼저 간단하게 자기소개부터 부탁드립니다.
[주우철]
저는 인천 원당초등학교에서 근무하고 있는 교사 주우철입니다.
선생님, 조금 있으면 오랜만에 학교에서 아이들을 다시 만나실 것 같은데 현재 심정은 어떻습니까?
[주우철]
코로나 이전에도 마찬가지입니다. 매년 기대와 설렘이 큽니다. 올해는 어떤 아이들을 만나게 될까, 또 어떤 선생님들과 같이 일하게 될까, 또 어떤 학부모님들을 만나게 될지 매년 기대가 되고 설렙니다.
아이들을 만나는 것도 굉장히 오랜만이라서 굉장히 많이 설렐 것 같은데, 개학을 앞두고 교실 사진을 저희에게 보내주셨어요. 그걸 함께 보면서 얘기를 나눠볼 텐데요. 코로나 사태 이전과 비교했을 때 가장 달라진 점이 있다면 뭐였을까요?
[주우철]
일단 학생들 사이의 거리죠. 예전에는 모둠이나 분단을 조성해서 협동학습이라든가 친교활동, 친구 얼굴 익히기, 이름 익히기 이런 것을 했다면 지금은 마스크를 쓰고 1년 내내 친구 얼굴도 모르고 끝나는 경우가 생길 정도로 제한된 독립적인 공간에서 각자 개별적인 학습을 진행하게 되어 있죠.
선생님, 지금 계시는 곳이 앞으로 아이들과 1년 동안 함께하실그 교실인 거죠?
[주우철]
네, 맞습니다.
지금 뒤로 보니까 방학 기간에 맞춰서 학생들 위해서 교실 꾸미기도 열심히 하신 것 같은데요1앞으로 수업 방식은 어떻게 진행됩니까?
[주우철]
수업 방식도 작년과 동일하다고 볼 수 있는데요. 재작년하고 달라진 점을 기대한다면 개인별 학습 준비물, 친구들끼리 연필이나 지우개를 빌려주는 건 금지하고 있고요. 학교 내에 있는 공용물품, 같이 사용하던 연필깎이라든가 모둠별로 활용하는 물품들, 그 모든 것들을 사용할 수 없고 전부 다 지정좌석제 안에서 자신의 공간에서만 수업을 하게 되죠. 특히 예전 같은 경우는 어학실이나 미술실, 음악실, 과학실 이...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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